이번 프로젝트는 필리핀 전자정부 마스터플랜 수립, 정부 통합테이터센터 현대화, 수출입 행정정보시스템 구축, 범죄예방 시스템 구축, 지급결제 시스템 현대화 컨설팅 등으로 구성된다.
NIPA는 이번 프로젝트의 전체 규모는 약 1억50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필리핀 정부가 정보화 사업을 진행할 경우 우리 기업들의 수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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