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현대백화점은 전국 13개점포에서 설을 앞두고 20일까지 신권교환 서비스를 진행한다. 1000원권, 5000원권, 1만원권, 5만원권을 교환해주며 권종 상관없이 1인당 20만원까지 교환 가능하다. 또한 신권 교환 고객 대상으로 새롭게 제작된 세뱃돈 봉투도 5매까지 함께 증정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