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임시회의를 열고 론스타가 보유한 외환은행 지분 41.02%에 대해 강제 매각 명령을 내릴 예정이다. 구체적인 매각 방식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징벌적 매각 명령이 아닌 조건 없는 매각 명령이 내려질 가능성이 높은 상태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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