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처방사 등 초청,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위한 발마사지, 근력 강화 강좌
기온 차가 큰 환절기에는 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겨 뇌졸중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또 양천구에서는 환절기에 집중 발생하는 심장질환 고혈압 당뇨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발마사지와 근력강화 건강강좌를 운영한다.
8일은 '당뇨합병증을 예방하는 발마사지'라는 주제로 ‘홍명희 서울백병원 당뇨교육실 수간호사’가, 22일은 'S라인 탄탄복근 만들기'에 대해 ‘김수진 운동처방사’가 각각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알기 쉽고 재미있는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