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7% 증가
에릭슨의 순이익은 전년동기의 36억8000크로나에 비해 소폭 증가했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월가 애널리스트 예상치 주당 1.13크로나, 총액 36만6000만크로나도 넘어섰다.
AT&T와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스와 같은 북미 통신업체들이 이전에 비해 지출을 줄였지만 남미와 중국 통신업체들이 투자를 늘리면서 에릭슨의 실적에 기여했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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