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통신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특수 작전 부대를 포함한 100명의 전투병력의 우간다 파병을 승인했으며, 이들은 우간다 반군인 군주의 저항군(Lord's Resistance Army)와 그 지도자인 조세프 코니와 내전을 벌이고 있는 우간다 정부군을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간다 반군인 군주의 저항군은 지난 20여년 동안 우간다 정부군에 맞서 내전을 벌이고 있다.
이공순 기자 cpe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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