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정보기술 관계자는 "기존에는 안철수연구소의 V3백신을 이용해왔지만 지난 2008년 6월 이후에는 영국 소포스사의 백신을 채택해 방화벽 사용 고객들에게 제공해왔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안철수연구소의 V3백신을 다시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 고려해본적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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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3만원 낸 친구에 이유 물으니…"10년 전 너...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