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클래스는 23일 오전 11시부터 피자헛 정태영 쉐프의 진행으로 쏘테 파스타 인기 메뉴인 '알프레도 씨푸드'와 '쉬림프 아라비아따'가 시연된다. 피자헛의 쏘테 파스타는 뜨겁게 달궈진 팬에 짧은 시간 동안 볶아 신선한 재료의 질감과 향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메뉴다.
그동안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파스타 쿠킹 클래스는 많았지만 온라인 매체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하는 것은 한국 피자헛이 처음이다.
조윤상 마케팅 이사는 "갓 볶아 만드는 쏘테 파스타의 신선한 맛을 소비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라이브 생중계 형식의 쿠킹 클래스를 기획했다"며 "향후에도 페이스북을 통한 활동들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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