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이날 배포한 성명을 통해 "테러 행위는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반문명적이고 반인류적인 행위"라며 "아프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아프간 정부와 국제사회에 적극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1992년부터 1996년까지 아프간 대통령을 역임했고, 지난해 10월 고위평화위원장으로 활동해 왔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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