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수색대원들이 낙하산을 이용한 해상강하와 고무보트(IBS)를 통한 해상침투 장면도 재연했다.
한편 인천상륙작전 당시 월미도 폭격으로 삶터를 잃은 주민들은 이날 인천시 중구 월미전통공원에서 따로 위령제를 열고 당시 희생된 민간인들을 기렸다.
김봉수 기자 b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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