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자사 제품인 모비리더에 특허기술을 적용해 국내외로 출시되는 스마트폰 시장에 공급중에 있으며, 이와 유사한 해당기술을 적용한 제품들에 대하여 산업재산권 보호와 관련된 관리 기준을 강화하는 한편, 당사 제품의 품질 및 기능을 더욱 개선하고 편리성을 향상시켜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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