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산업단지 발전을 위한 금천구와 녹색산업도시 상호협력 협정 체결식이 17일 오후 1시 가산동에 소재한 기업지원센터 1층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 날 협정식을 통해 녹색산업도시 추진협회와 금천구는 서울디지털산업 2·3단지 지능형도시 인프라와 녹색교통을 기반으로 한 녹색성장 엔진 구축과 친환경 산업도시 건설을 도모하고 기업인과 지역주민이 상생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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