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텔라도’는 하늘에 떠 있는 별을 의미한다.
전통적 샴페인 방식으로 생산한 산타디그나 에스텔라도는 옅은 핑크 빛으로 산딸기, 시트러스 향에 신선함과 생동감이 느껴지는 와인이다.
신동와인 이종훈 대표이사는 “소비자들에게 새롭고 신선한 경험을 안겨줄 것으로 프랑스의 샴페인, 이탈리아의 스푸만테, 스페인의 까바처럼 칠레를 대표하는 스파클링 와인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채정선 기자 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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