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박소현이 과거 가방 쇼핑 중독이었다고 털어놨다.
12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녹화에서 박소현은 "어릴 적 연예 활동을 하며 쌓인 스트레스를 쇼핑으로 풀었던 때가 있다"며 "백을 너무 좋아했다"고 고백했다.
한편 박소현의 가방 쇼핑 중독 사연은 12일 오후 11시 SBS '강심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AD
이 기사와 관련있는 기사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초동시각]美·中 전기차 갈등, 남 얘기가 아니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4051311075718979A.jpg)
![[시시비비] 갈라파고스 일본과 '라인야후 사태'](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4051311313073537A.jpg)
![[기자수첩]지역상인 뒤에서 '정치'하는 지자체장](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4051311202007955A.jpg)
![[포토] 대한의사협회, '의대정원 증원 2천명 어디서나왔나?'](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113/2024051314321770462_1715578337.jpg)
![[포토] 출근하는 추경호 신임 원내대표](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76/2024051009201067550_1715300411.jpg)
![[포토] '봄의 향연'](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76/2024051010552467936_1715306124.jpg)
![[뉴스속 용어]교황, '2025년 희년' 공식 선포](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113/2024011211045127646_1705025090.jpg)
![앞 유리에 '찰싹' 강제 제거 불가능한 불법주차 단속장치 도입될까 [뉴스속 용어]](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76/2024050714422063278_1715060541.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