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씨티그룹은 이날 성명을 통해 오마르 칸이 이날부로 씨티그룹에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오마르 칸은 2008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부문을 담당했었고, 그 전에는 모토로라에서 근무한 바 있다.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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