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장관은 이날 장관 취임 축하인사차 예방한 무토 대사와 일본 지진복구 과정, 양국 기업의 3국 공동진출 방안, 한일FTA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 장관은 한일FTA협상 재개가 필요하긴 하지만, 실무협의에서 양국간 이익의 균형을 맞추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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