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 동아오츠카가 박찬호 휘트니스클럽 ‘Park61’과 함께 ‘소이조이’를 활용한 다양한 헬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소이조이는 Park61과 오는 11월까지 소이조이 제공을 통한 공동 프로모션을 맺고 짐스틱, 줌바 등의 헬스 프로그램에 소이조이를 제공해 콩으로 건강하게 몸매 관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소이조이는 6월 한달 동안 매주 수요일마다 열리는 ‘소이조이GX 클래스’에 소이조이를 제공하고 슬림한 근육을 만드는 저항운동 짐스틱 프로그램에도 함께 하고 있다.
조해수 기자 chs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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