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타임라인] 정일우 “‘스케줄러 100배 즐기기’의 기분으로 즐기면서 작품에 임했다”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떠도는 실시간 이슈를 정리하는 DAILY 10의 특별한 타임라인

[타임라인] 정일우 “‘스케줄러 100배 즐기기’의 기분으로 즐기면서 작품에 임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정일우: “스케줄러라는 낯설고 새로운 캐릭터가 내게는 도전이었고 모험이었지만 그로 인해 정말로 ‘스케줄러 100배 즐기기’의 기분으로 즐기면서 작품에 임했던 것 같다.”
- 19일 종영한 SBS <49일>에서 송이수와 스케줄러를 연기한 정일우가 드라마 종영 소감을 밝혔다. 정일우는 극중에서 “49일 여행자를 관리하는 스케줄러였지만 정작 49일의 여행자는 내가 됐었던 것 같다. 여행을 끝내는 지금 이 순간이 너무 뿌듯하고 이번 작품을 하면서 삶의 소중함을 제대로 느꼈다.“며 제작진과 시청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10_LINE#>
[타임라인] 정일우 “‘스케줄러 100배 즐기기’의 기분으로 즐기면서 작품에 임했다” 원본보기 아이콘

보아: 20일 가수 보아가 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와 찍은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했다. 보아는 <스텝업>의 작가 듀웨인 애들러가 감독을 맡은 영화 < COBU 3D >를 캐나다에서 촬영하고 있다. 한편, 지난 18일 유노윤호는 토론토로 출국했다고 알려졌다.
<#10_LINE#>

[타임라인] 정일우 “‘스케줄러 100배 즐기기’의 기분으로 즐기면서 작품에 임했다” 원본보기 아이콘

이승환: “롤링스톤즈의 ‘믹 재거’처럼 나이가 들어서도 스키니 진을 입고 라이브 콘서트를 하고 싶다.”
- 20일에 방영될 MBC 드라마넷 <미인도>에 출연한 가수 이승환이 한 말. 이승환은 지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롤링스톤즈의 믹재거가 노장의 나이에도 스키니진을 입고 공연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밝히며, 자신도 쉼 없이 라이브 공연을 하고 싶다는 소망을 얘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환의 미니 라이브 콘서트도 공개된다.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힙플힙템] 입지 않고 메는 ‘패딩백’…11만개 판 그녀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 굳건한 1위 뉴진스…유튜브 주간차트 정상 [포토] 외국인환대행사, 행운을 잡아라

    #국내이슈

  • 100m트랙이 런웨이도 아닌데…화장·옷 때문에 난리난 중국 국대女 "제발 공짜로 가져가라" 호소에도 25년째 빈 별장…주인 누구길래 "화웨이, 하버드 등 美대학 연구자금 비밀리 지원"

    #해외이슈

  • [포토] 꽃처럼 찬란한 어르신 '감사해孝' 1000개 메시지 모아…뉴욕 맨해튼에 거대 한글벽 세운다 [포토] '다시 일상으로'

    #포토PICK

  • 3년만에 새단장…GV70 부분변경 출시 캐딜락 첫 전기차 '리릭' 23일 사전 계약 개시 기아 소형 전기차 EV3, 티저 이미지 공개

    #CAR라이프

  • 앞 유리에 '찰싹' 강제 제거 불가능한 불법주차 단속장치 도입될까 [뉴스속 용어] 국내 첫 임신 동성부부, 딸 출산 "사랑하면 가족…혈연은 중요치 않아" [뉴스속 용어]'네오탐'이 장 건강 해친다?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