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기상청에 따르면 7일 전국이 흐리고 가끔 비(강수확률 60~80%)가 온 후 새벽이나 아침에 서울·경기도와 강원도영서지방을 시작으로 오전에는 대부분 지방에서 비가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2도에서 16도, 낮 최고기온은 17도에서 27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강수량은 5~20㎜로 예상된다. 비가 그친 뒤 황사가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도에서 13도,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2도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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