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기관은 앞으로 전략물자를 군사적 용도로 활용하는 방안과 전략물자 수출통제 제도에 대한 공동연구, 관련 국제회의에서의 의제발굴 등을 협력키로 했다. 조성균 원장은 "전략물자관리원이 담당하는 민군겸용의 이중용도품목과 국방기술품질원의 방산물자가 직접적인 연관이 많기 때문에 군사적 용도로의 전용여부에 관한 정보공유 등 여러 측면에서 협력 필요성이 높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경호 기자 gungho@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경호 기자 gungho@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경호 기자 gungho@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