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금리는 3개월 리보(Libor)에 1.32%를 더한 수준으로, 지난 금융위기 이후 5.5년 만기 한국계 발행물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수은 관계자는 "일본 원전 사태로 다소 불리한 여건이 형성됐으나, 한국경제의 건실한 펀더멘탈과 수출입은행 고유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적극 홍보해 좋은 조건으로 외화조달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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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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