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구조대는 오후 2시30분경 나리타 공항을 출발, 활동예정지인 센다이 지역 인근인 후쿠시마 공항에 오후 3시경 도착할 예정이다.
한편 이미 구조 활동에 참여하고 있던 선발대는 오늘 도착한 구조대와 합류할 예정이다.
황상욱 기자 o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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