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카다피는 27일 세르비아의 한 TV와 가진 인터뷰에서 "지금 리비아는 아무 일이 벌어지지 않고 평온하다"고 말했다.
또한 카다피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전날 자신과 측근에 대한 제재 결의안을 채택한 것은 완전히 무효라고 주장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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