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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암웨이, 소비자 사후서비스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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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아시아소비자대상] 직접판매부문 최우수상

박세준 한국암웨이 대표

박세준 한국암웨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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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한국암웨이(대표 박세준·사진)는 지난 1991년 국내에서 첫 영업을 시작, 암웨이의 세일즈&마케팅 플랜을 기반으로 성장해 국내 직접판매의 선두주자이자 대표적인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세계적인 수준의 건강기능식품 뉴트리라이트, 아티스트리 화장품, 세제류, 개인용품, 주방용품 및 국내기업과 파트너십을 이룬 원포원(One for One) 제품 등 IBO(Independent Business Owner, 독립자영사업가)를 통해 판매하고 있는 생활용품 종류만도 1000여종에 이른다.
한국암웨이는 직접판매업의 특성상 소비자 보호센터 및 100% 품질만족 보증제도 등을 통해 소비자의 권익 향상과 사후서비스에 노력하고 있다.

하루 200여건에 이르는 '해피콜'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고객 의견을 접수하는가 하면, 고객들이 제품에 대한 만족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일정 기간 제품을 사용해 본 뒤 교환이나 환불을 받을 수 있는 소비자만족 보증제도 및 반품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한편 한국암웨이는 '좋은생활 주식회사'를 모토로 지역사회에 대한 각종 지원 및 환경 캠페인, 의료봉사 활동, 아동복지 캠페인 '원바이원(One By One)' 프로그램 등 행복한 생활을 만들어 주기 위한 사회봉사도 기획, 실행해 오고 있다.


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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