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서울농협 지난해 20kg 쌀 240포 맡긴데 이어 올 해 또 250포 기증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김성환 노원구청장은 1일 오전 11시 구청장실에서 북서울 농협 최건빈 조합장으로부터 ‘사랑의 쌀’ 250포(20kg)를 기탁받았다. 구는 노원두레푸드마켓을 통해 이 쌀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어 줄 계획이다.
북서울 농협은 지난해에도 사랑의 쌀 행사의 일환으로 20kg 쌀 240포를 기탁한바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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