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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에 어려운 이웃 돕기 행렬 줄이어

최종수정 2010.11.26 15:22 기사입력 2010.11.2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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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륜 이앤에스, 어려운 이웃위해 가스렌지, 내의 기증...도쿄비지니스클럽, 노원푸드마켓에 쌀 40포 기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김성환 노원구청장은 26일 오전 10시 대륜 이앤에스 김광섭 상무로부터 가스렌지 16대와 겨울 내의 15벌을 기증받았다.

대륜 이앤에스(옛 한진도시가스)(대표 신정섭)는 상계6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겨울을 맞아 봉사의 날로 정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가스렌지와 내의를 기탁하게 됐다.
구는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 가정과 독거노인에게 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도쿄비지니스클럽, 노원푸드마켓에 쌀 40포 기탁

노원 두레푸드마켓은 지난 24일 도쿄비지니스클럽으로부터 쌀 20㎏ 40포를 기탁받았다.
상계동에 위치한 도쿄비지니스클럽(대표 김현준)은 개업 9주년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화환대신 쌀을 받아 푸드마켓에 전달했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이 24일 김광섭 대륜 이앤에스 상무로부터 가스렌지 16대와 겨울 내의 15벌을 기증받았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이 24일 김광섭 대륜 이앤에스 상무로부터 가스렌지 16대와 겨울 내의 15벌을 기증받았다.


김현준 대표는 “지난 9년 동안 성원해주신 고객에 대한 감사와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화환 대신 쌀을 받게 됐다”며 “녹색복지를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되고 어려운 이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8일, 제2회 '가을밤 하나되는 사랑나눔 음악회' 열어

장애인생활시설 늘편한집(중계본동 소재)는 28일 한전산업개발이 후원으로 글로리아미션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제2회 가을밤 하나되는 사랑나눔 음악회를 노원문화예술회관(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늘편한집은 중증장애인요양시설로 45명의 장애인들이 입소하고 있는 생활시설로 이번 음악회의 수익금으로 열악한 시설환경을 개보수, 중증장애인들에게 양질의 의료와 주거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공연 자리를 마련, 늘편한집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지역사회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유대관계 강화를 하기 위해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

한전산업개발과 글로리아 미션오케스트라 후원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음악회는 수익금 마련을 통해 시설입소장애인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에 시설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생활복지과(☎2116-3658)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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