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장하진 전여성가족부 장관 초청 교양대학 열어
장 전 장관은 ‘행복한 가족의 조건’이라는 주제로 2시간동안 강연한다.
노원구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으며 당일 선착순 입장한다.
강연에 앞서 오후 2시 30분부터 직장인 밴드 소리모아의 연주와 노래공연이 함께한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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