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은 "그룹 위상이나 규모를 고려해 무리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금 조달 계획을 제출했다"며 "승자의 저주는 결코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자금은 충실히 준비하고 계획한대로 조달해 문제가 없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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