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대표는 "스마트폰 게임들은 다른 하드웨어나 운영시스템(OS)에 적용하기 쉬워 다양한 디바이스 기반으로 개발할 것"이라며 "단기적으로는 아이폰 중심으로 개발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안드로이드 OS와 아이폰OS 양쪽에 게임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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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햇반·라면 먹고 종일 게임만…불안 심해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