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믹키유천이 ‘성균관 스캔들’ 최고의 꽃남으로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믹키유천은 ‘성균관 스캔들의 진정한 꽃남은 누구’라는 한 여성포털 사이트의 설문 조사에서 36.1%(543표)의 지지를 받으며 1위에 올랐다.
걸오 문재신 역의 유아인은 23.4%(352표)의 지지율로 3위에 선정됐다. 반면 전태수 역의 하인수는 5.7%(86표)에 그쳤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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