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D램은 현재 캐퍼를 유지하는 방향을 생각하고 있다"라며 "모바일 D램 관련해서는 조금 더 보완 투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전무는 "낸드플래시의 경우 20나노급에 대한 보다 공격적은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라며 "시장 수요에 따라 캐퍼를 확대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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