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친환경세제 전문기업 슈가버블은 자사의 겔 타입 손세정제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의약외품 허가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생물공학천연연구소에서 항균, 항알러지, 항염, 항산화 효능을 인정받은 편백과 마치현, 황금 등 7가지 천연 성분 재료를 사용해 피부 진정 및 보습 효과가 뛰어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가격은 270㎖l 한 병이 6400원, 사용 후 물로 헹궈내는 액상 타입은 3950원이다.
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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