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스톰이앤에프는 전날대비 31원(8.83%) 내린 32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횡령 혐의와 관련해 검찰조사가 진행 중이라는 사실이 투자자를 외면하게 만든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는 지난 7월 사명을 디초콜릿에서 스톰이앤에프로 바꾸며 재도약을 노렸지만 이번 유증 실패로 또 한 번 좌절하게 됐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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