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대우증권은 증권사의 2분기 실적이 시장기대에 부응하겠지만 상위사간의 실적은 차이가 벌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7일 대우증권은 증권사들의 9월 실적이 매우 양호했으며 대형사들은 4개월 연속 이익이 개선중이라고 분석했다.
정길원 애널리스트는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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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이익 개선도가 눈에 띄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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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안정적인 흐름도 주목된다"고 설명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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