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가수 선민이 폭발적인 가창력을 과시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선민은 1일 오후 5시 50분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2 '뮤직뱅크'에서 세 번째 디지털 싱글 '레인보우 브릿지(Rainbow Bridge)'로 가을을 알리는 최고의 발라드 무대를 선사했다.
지난 30일 발매된 세계적인 뉴에이지 아티스트 '스티브 바라캇(Steve Barakatt)'과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선민의 세 번째 디지털 싱글 '레인보우 브릿지'는 '스티브 바라캇'의 대표 연주곡 '레인보우 브릿지'의 최초 커버곡으로, 선민의 감성적이고 깊이 있는 명품 보이스로 재탄생한 곡이다.
한편, 누리꾼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선민은 세 번째 디지털 싱글 '레인보우 브릿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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