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골프유머] 남자의 행복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남자의 행복>
어떤 사내가 여자를 보고 "결혼해주시겠어요?"라고 물었다.
"싫어요"라고 여자는 대답했다.
그래서 그 남자는 그때부터 내내 행복하게 지냈다.
낚시하고 사냥하고 골프도 많이 치고 맥주도 마시고 방귀도 내키는 대로 언제든지 뀌면서.

<부자 아버지와 아들>
어느 갑부가 아들과 함께 골프를 친 뒤 캐디에게 팁으로 만원을 주고 아들은 10만원을 주었다.
캐디가 아버지에게"사장님은 부자이면서 팁은 왜 아드님보다 적게 주십니까?"고 비아냥거리듯이 묻자 갑부는 태연하게 대답했다.
"쟤는 부자 아버지를 두었지만 우리 아버지는 가난했거든."
<그 정도 가지고>
카톨릭신자와 침례교 신자 그리고 모르몬교도가 가족수에 대해 자랑하고 있었다. "나는 아들 4명이 있지만 아내가 하나를 더 낳고 싶어하네. 그러면 나는 농구팀을 만들 수 있지" 카톨릭신자가 말했다.
"나는 아들이 10명인데 아내가 또 임신했지. 아들을 낳으면 축구팀을 구성하게 돼." 그러자 모르몬교도가 말했다. "나는 아내만 17명이네. 한명만 더 두면 골프코스를 만들 수 있다네!"

<골프광>
한 골퍼가 어느 날 젊은 여자 캐디를 두 명씩이나 데리고 골프를 치자 궁금한 친구가 갑자기 왜 그러느냐고 물었다.
"응, 우리 마누라가 나보고 애들과 지내는 시간이 너무 없대"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 어도어 이사회 물갈이…민희진은 대표직 유임 (상보) 김호중 검찰 송치…음주운전·범인도피교사 혐의 추가 [포토] 북한탄도미사일 발사

    #국내이슈

  • 트럼프 "나는 결백해…진짜 판결은 11월 대선에서" "버닝썬서 의식잃어…그날 DJ는 승리" 홍콩 인플루언서 충격고백 안개 때문에 열차-신호등 헷갈려…미국 테슬라차주 목숨 잃을 뻔

    #해외이슈

  • [포토]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현충일 [이미지 다이어리] '예스키즈존도 어린이에겐 울타리' [포토] 시트지로 가린 창문 속 노인의 외침 '지금의 나는 미래의 너다'

    #포토PICK

  • 베일 벗은 지프 전기차…왜고니어S 첫 공개 3년간 팔린 택시 10대 중 3대 전기차…현대차 "전용 플랫폼 효과" 현대차, 中·인도·인니 배터리 전략 다르게…UAM은 수소전지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심상찮은 '판의 경계'‥아이슬란드서 또 화산 폭발 [뉴스속 용어]한-UAE 'CEPA' 체결, FTA와 차이점은? [뉴스속 용어]'거대언어모델(LLM)' 개발에 속도내는 엔씨소프트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