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시라노;연애조작단' 아슬아슬 '무적자'와 박빙 승부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시라노;연애조작단' 아슬아슬 '무적자'와 박빙 승부
AD
원본보기 아이콘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영화 '시라노;연애조작단'(이하 시라노)이 추석 당일 박스오피스 1위를 아슬아슬하게 '무적자'에게 내줬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지난 16일 개봉한 '시라노'는 22일 하루 전국 412개 스크린에서 17만 2975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1위는 424개 스크린에서 18만 4042명을 동원한 '무적자'가 차지했다.

'시라노'는 누적 관객수에서도 총 74만 4302명으로 '무적자'(총 76만 6357명)에 못 미쳤다.

두 영화는 22일 하루 1만 1067명의 관객 차이만 보이며 박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다. 누적 관객수에서도 단 2만 2055명의 차이만 보이는 상태다.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 sta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 어도어 이사회 물갈이…민희진은 대표직 유임 (상보) 김호중 검찰 송치…음주운전·범인도피교사 혐의 추가 [포토] 북한탄도미사일 발사

    #국내이슈

  • 트럼프 "나는 결백해…진짜 판결은 11월 대선에서" "버닝썬서 의식잃어…그날 DJ는 승리" 홍콩 인플루언서 충격고백 안개 때문에 열차-신호등 헷갈려…미국 테슬라차주 목숨 잃을 뻔

    #해외이슈

  • [포토]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현충일 [이미지 다이어리] '예스키즈존도 어린이에겐 울타리' [포토] 시트지로 가린 창문 속 노인의 외침 '지금의 나는 미래의 너다'

    #포토PICK

  • 베일 벗은 지프 전기차…왜고니어S 첫 공개 3년간 팔린 택시 10대 중 3대 전기차…현대차 "전용 플랫폼 효과" 현대차, 中·인도·인니 배터리 전략 다르게…UAM은 수소전지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심상찮은 '판의 경계'‥아이슬란드서 또 화산 폭발 [뉴스속 용어]한-UAE 'CEPA' 체결, FTA와 차이점은? [뉴스속 용어]'거대언어모델(LLM)' 개발에 속도내는 엔씨소프트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