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윤종 기자]SBS 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에서 ‘컴백 마돈나밴드’가 본격적으로 출격한다.
지난 2일 첫방송된 ‘나는 전설이다’는 음악으로 내면의 아픔을 달래면서 동시에 자신들의 희망을 찾아가는 여성들의 성장스토리로 보컬 전설희(김정은 분)를 비롯해 베이시스트 이화자(홍지민 분), 드러머 강수인(장신영), 양아름(쥬니 분)이 수많은 공연에서 프로다운 실력을 보여주며 많은 관심을 끌어왔다.
이들이 이름을 갖게 된 이유는 단순했다. 극중 란희(오은미 분)와 함께 다큐멘터리에 출연하게된 팀은 이번기회에게 전문적으로 활동해보자는 의견이 모아졌다.
그러자 마돈나 춤을 추던 화자를 보며 눈이 반짝이던 설희는 “고등학교 때 우리들의 꿈이 었던 마돈나가 새롭게 컴백했다”라며 ‘컴백 마돈나’로 제안해 본격 성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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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종 기자 hyj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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