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호 애널리스트는 "4분기 이후 D램 가격 및 실적 가능성에 대한 과도한 우려를 이미 주가가 반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송 애널리스트는 "4분기 이후 2011년의 실적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경쟁사들의 보수적인 설비투자나 40나노 공정 전환 지연 등으로 D램 가격 급락 가능성이 낮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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