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그룹 시크릿의 두 번째 미니앨범 재킷사진이 추가로 공개됐다.
최근 공개된 이번 재킷 사진 속 시크릿 멤버들은 블랙의상으로 통일, 고혹적인 자태를 뽐내며 기존의 이미지와는 또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마돈나'는 히트작곡가 강지원-김기범이 의기투합해 완성한 곡으로, '마돈나와 같이 그 시대의 아이콘이 되어 당당하고 자신 있게 살자'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특히 일렉트로닉 팝 댄스 장르의 곡임에도 불구하고 기계적 신스 사운드를 최대한 배제한 채 실제 연주 느낌을 살렸으며, 국내 정상급 브라스 밴드 TST 팀이 세션으로 참여, 곡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 올렸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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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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