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한국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44위를 유지했다.
FIFA는 1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세계랭킹을 발표했다. 한국은 지난달과 동일한 44위를 기록했다. 2010 남아공월드컵 선전 덕에 한국은 지난 7월 순위가 6월에 비해 3계단 상승한 바 있다.
아시아축구연맹(AFC)에 속해 있는 나라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보인 건 20위의 호주였다. 일본은 32위로 지난달과 동일했고, 11일 대표팀과 평가전을 갖는 나이지리아는 30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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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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