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UN 관계자 등에 따르면 한 전 총리는 유엔 기후변화와 개발을 위한 고위급 자문기구(Global Sustainability)에서 향후 18개월간 기후변화와 관련한 이슈에 대해 반기문 UN 사무총장에게 자문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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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욱 기자 o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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