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SK텔레콤의 지분율은 37.09%에서 9.99%로, 정 씨의 지분은 14.26%에서 21.56%로 바뀌었다.
회사측은 지난 3월 15일 체결된 주식 양수도 계약에 따라 SKT가 보유한 IHQ 기명식 보통주식 294만1176주를 정씨에게 장외매각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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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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