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크레디트 아그리콜에 따르면 일본을 제외한 50개 아시아 국가의 투자적격 채권의 CDS를 반영하는 마킷 아이트랙스 아시아 지수는 장중 2bp 하락한 136bp로 지난 6월28일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한편 CDS 지수가 상승하면 채권 신용이 악화되고 있음을, 하락하면 개선되고 있음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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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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