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는 25일 장 마감 이후 12개사에 대해 워크아웃설 등 사실 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의 조회 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28일 오전 혹은 12시까지다.
거래소 관계자는 "신용위험 평가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진 상장사에 대해서는 모두 조회 공시를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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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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