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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아르헨전 최고 동접자수 43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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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그리스 전도 15만명 관람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2010 남아공 월드컵 한국-아르헨티나전을 네이버 인터넷 중계로 관람한 이용자가 1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버는 17일 펼쳐진 한국-아르헨전에서 월드컵 중계 전체 이용자가 1백만 여명에 이르며, 최고 동시 접속자수 43만 여명, 고화질 중계 최고 동시 접속자수는 30만 여명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또 많은 골이 나왔던 만큼 VOD 다시보기 서비스 이용자는 250만 여명에 달했다.

한국이 아르헨티나에 패배함에 따라 더 큰 관심이 모아진 나이지리아-그리스 전도 고화질 최고 동시 접속자 수가 15만 여명을 기록, 국민들의 16강 염원을 그대로 반영했다.

NHN 최성호 네이버서비스 본부장은 "한국-그리스전에서 네이버 고화질 중계를 이용해본 이용자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지면서 이용자가 점점 늘고 있다"면서 "네이버는 수십만명이 고화질 중계를 이용하더라도 안정적인 중계를 할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마친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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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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