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는 "증착속도가 다른 i형 미결정 실리콘과 i형 비정질 실리콘을 하나의 동일 챔버에서 증착할 수 있기 때문에 별도의 챔버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며 "적층형 박막 태양전지의 제조 공정을 단축시킬 수 있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구경민 기자 kk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