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당당함’ 감성적인 면 강조
새 세븐에이트 광고는 가수 김흥국을 모델로 기용해 제품의 특성이나 기능을 설명하던 기존 광고와 비교해 더 감성적으로 바뀌어 나이가 들어도 자신감을 갖고 당당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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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훈 기자 kw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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