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처인구에 따르면 김량장동 통일공원 바닥분수와 역북동 서룡초등학교 앞 어린이공원, 명지대학교 사거리 가로화단 벽천 등지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화려한 ‘물 쇼’가 펼쳐진다고 밝혔다.
유아의 경우 보호자 동반이다. 수영장을 이용하는 모든 이용객은 수영복을 착용해야만 한다.
매주 월요일은 휴장으로 이곳엔 1일 평균 150여명 이상 지역내 어린이와 주민들이 찾고 있는 쉼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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