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장관은 이날 오후 2시15분부터 약 15분간 오카다 대신과 가진 전화회담에서 지난 주 금요일 유엔 안보리에 회부한 천안함 사건의 안보리 논의과정에서 한-일이 긴밀히 협력을 해 나가고, 핵심우방국과도 공조를 유지해 나가자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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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국 기자 ink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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